LOLO

SIZE: 어깨:37 가슴:45 총장:64 팔길이:52 (단위cm)

           디자인보다는 오히려 소재감이나 아이템이 가지는 분위기를 중시 한 옷 만들기의 자세로 원래 대표의 미즈타니 씨와 디자이너 고우 씨 두 사람에 의해 1995 년에 시부야 가로수 다리에서 탄생을 올렸다.

                                  쇼핑 " LOLO " 프렌치 빈티지 명품을 취급하는 숍으로 창업하고 그 희귀 라인업이 국내외 관계자를 매료하고 있습니다.

                                         버튼에 뼈를 사용한 전쟁의 군복 등 희귀 물건을 모아 일본을 대표하는 거물 디자이너 직원도 원재료로 매입 온 정도입니다. 

                                              그런 빈티지에 깊은 조예를 살려, 만반의 준비를하고 시작한 오리지널 브랜드는 자신의 패턴과 원단을 사용한 독특하고 이면서도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완성도 높은 것. 

            "소매를 통과 일로 풍부한 내면을 이끌어주는 옷"으로 폭 넓은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패턴에서 직물 제작까지, 모두에 대해 원본을 찾고. 기존의 옷 만들기에 끊임없이 의문을 품고 때로는 그들을 일절 무시하고 만들어지는 것도 있다고합니다.

                            보기 간단한 LOLO 옷의 안쪽에는 디자이너 고다 씨의 지식, 경험, 도전 등 제조업에 일절 타협없는 완고한 자세가 알 수 있습니다.

                                  고다 씨의 팬이 업계에서 많은 것도 유명하고,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입고 다해 온 사람들에지지되어 있다는 것은 진짜라는 것이 겠지요.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탐구와 소재 개발,

간단하면서도 개성적이고 소재감과 실루엣의 균형을 이루며 착용감과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부분에 완성도 높은 옷으로

업계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미즈타니 토요히코와 잇쇼 고다의 LOLO 워크 자켓입니다

코튼과 울이 혼방된 도톰한 두께의 바디에

 둥글게 제작된 프론트컷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착용감 적은 깨끗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