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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어깨: 64, 가슴: 55, 총장: 48(어깨~밑단), 팔길이: 36 (단위: cm)
* ORCIVAL
1939년 찰스 버트(Charles Bert)가 프랑스 중부의 작은 마을 ORCIVAL의 이름을 따 시작한 마린 티셔츠 브랜드
1950~60년대 프랑스 해군의 제복으로 채용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오르치발의 마린 티셔츠는 러셀편(실을 꼬아가면서 그물감을 짜는것이 아닌, 일정한 굵기의 실로 뜨개질을 하는 방식)을 사용한 직물로 만들어 지는데,
이는 일반 니트 직물에 비해 실을 많이 사용하는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어 대량생산되지 않아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으며
오랫동안 입고 세탁해도 늘어짐 없이 원래의 형태를 잘 유지해 데이웨어로는 물론 워크웨어로서의 기능성을 인정받기도 하며,
실제로 리조트 레스토랑, 농장 등에서 유니폼처럼 착용하기도 한다
소위 3대 바스크 셔츠, 바스크 셔츠의 끝판왕 등의 요란한 설명 없이도
긴 세월 한가지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샬롯 갱스부르, 피카소와 헤밍웨이, 그리고 제임스딘이 착용하기도 했던 프랑스 ORCIVAL사의 바스크 셔츠 입니다
세탁 후 수축이 있는 세인트 제임스에 비해 러셀편으로 만들어져 좀 더 짱짱하고 오래 입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마린 맨체스(Marine Manches) 모델의 크롭트 버전으로
드랍숄더 타입에 와이드&크롭트 핏, 하단 로고인 비패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체 착용감 적은 아주 좋은 상태이며
Made in France
표기사이즈 1, 권장사이즈는 5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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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ORC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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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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